확실히 이런시기에 확 질러버리는 코토의 센스는 격찬할만하다.
마치 초창기때 픽스가 생각도 못한 기체를 제품화해서 매니아들의 눈물을 뽑아냈던것처럼-_-;
(지오닉은 제외 ㅡㅡ 그쪽은 계속 울겨먹기만하고말이지-_-^)
헌데 여러가지 문제점이 산재해 있으니....
일단
판매 가격:¥7,14
...이라는 미쳐버리는 책정가.... 허허허허허....
크기가 크기이니 일단 넘어가자(...)
두번째로
고질적인 프라재질.
...이건뭐 말로 설명할게 아니라 직접 봐야되긴 한데....
기본적으로 강도면에서 야리꾸리하다 -_-;;; 잘부러진다는 설이있는데 내가가지고 있는 코토제 프라는
사이버스타 바이슬릿터 알건 파워드 3가지로-_-; 맨날 떨어뜨리는 낙하쇼를 공연해도 부품이 떨어지면 떨어졌지 부숴지지는 않았으니....
거참;; 내것만 프라재질이 다른건가?;;
3. 가동률
...이부분에선 진짜 할말없는것이 -_-; 그냥 가동성 실험해보면 제법 움직이는거 같은데...
희안하게도 포즈가 제대로 안잡힘... 관절 강도도 좀 야리꾸리하고....
그래봤자 보크스 휴케보다는 좋은편이지만... 너무 반다이에 비교되어서리....
4.프로포션
....뭔가좀 애매~~~ 하긴한데 -_-; 원래 코토가 피규어 회사라서 프로포션이 좋다!!! 라고 평하는 사람이 많아서
하는말인데... ...진짜? 구관이 전문이던 보크스제의 슈로대 액피에비해서 엄청떨어진다고 느끼는건 나뿐?(...아니 피규어랑 프라를 비교한다고 하지는말고-_-;)
예를들어-_-; 바이슬릿터는 어깨가 벌어졌다던가 팔이 가늘면서 길다던가 하는것때문에 프로포션 망쳤고
알건은 뭔가 짜리몽땅(...원래 작은 기체이긴하다)한데도 얼굴은 대두라서(...) 봤을때 너무 멋없는데다 파워드 파츠의 포신또한 너무 가늘고 길어서 별로 멋도없다(...)
개인적으로 보크스의 박력과감한 어래인지(호룡왕이나 알트같은)걸 좋아하는데... 코토에선 그런걸 바라기에는 상당히 무리 -_-;;
5.번형 시스템 삭제
...개인적으로 말해서.. 내가 2번쨰로산 프라가 MG 제타건담이다.
...즉 변형 몇번하고 낙지되는 XX같은 구성때문에 변형킷에는 학을땐 사람이다~ 라는말
그래서 변형으로 다른거 죽일바에야 그냥 변형부분은 삭제하고 내보내라!!!
...라는 주의지만...
이번에 알건 파워드 제작하면서 엄청난 컬쳐쇼크를 먹어서-_-;;
...아니... 어떻게 부메랑 그자체나 백팩이 아니라 부메랑 칼날 부분만 1개로 만들어서
하나더사라! 라고 외칠 수 있냐고(...)
....진짜 G 소드 다이버는 바라지도 않는다-_-(사실 저가격에 부응하려면 소드도 따로 넣어줘야 가격대 성능비가 그나마 맞지-_-)
....제발 휴케만 제대로 환장 가능하게 해다오....
아 그리고 저 휴케 MK3 쭈그려 앉는 포즈가 안되어서 건너쪽은 약간 애로사항이 꽃필듯한데...
뭐 굳이 건너를 프라화 한다면 다리 파츠 부분은 새로 만들어야할듯...(그러니 건너쪽은 좀 시간이 지나서야-_-;)
흐음....
....뭐 이정도인가?
나름대로 히트치는듯한 코토부키야의 OG프라 이지만 일단 나올때 기뻐하고 조립할때 욕나오고 다만들고나면 무덤덤 해지는 이 악순환은 어쩔 수 없는듯 -_-;;
...뭐 프라부분에선 별수없이 반다이랑 비교될 수 밖에없는 운명이지만; 슈로대 OG 쪽은 보크스랑 비교해도
가격이 월등히 비싸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보크스제가 워낙 프로포션에서 좋다보니-_-(팬서비스는 거기서 거기;;)
반다이랑 비교하면 무등급이랑 MG정도의 차이가 나고... 보크스랑 비교하면 가샤폰이랑 트레이닝 수준의 차이가 나니 원-_-;; 어디랑 비교해도 가격이라는것 빼면 따라잡지를 못하고있으니....(그나마 그가격도 복서에선 글쎄...)
후우... 1/100 휴케는 그다지 좋은 반응이 아니었지만 이번기체는 크기가 1/60정도 되는녀석이니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예를들면 복서파츠 손가락이 따로 움직인다든가. 반다이라면 하고도 남았지-_-;)
언제까지 가격이 싸다는걸로 개길셈인가?! 코토부키야!!!
마지막은 코토제 3형제~~~
ㅡ_ㅡ; 이제보니 사이버스타 얼굴이 슬게급으로 쪼끄맣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