激ゾリ同好会 DIS to ASTRANAGANT 슈로대OGF(신)



한참전에 어거지로 의뢰 시켰던 작품이 도착했습니다.


제작은 제가 하지 않았지만  괸히 이름 알려지길 원하지 않으신다 하니


적당히 환상의 작품 정도로 포장하도록 하죠 =_=;







본 레진킷은  아는사람은 다 아는  슈로대 쪽으로 독보적인 조형실력을 자랑하고 있'었'던 

激ゾリ동호회(...뭐라고 읽어야하는겨?;)소속 히게선생의 2년전 작품.

당시에는 꽤나 화제꺼리가 되었던 회심의 역작입니다만.... 참으로 저질스러운 킷 상태 때문인지.


OG자체의 인기 저조때문인지 작례가 많지않은 비운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상처입은 아스트라나간이 디스로 다시 태어나는 장면을 구현한 분위기가 일품인 작품으로

저 개인적으로는  슈로대 킷중에 손에 꼽을만한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는 물건입니다.



아니 물론 다만든 완성품만 따졌을때







특징인 반반으로 나눠있는 두 아스트라나간의 모습은

이작품 이전에 내놓은 작품이었던



이녀석과













이녀석을

반반 나눠서 합쳐버린 결과물.


...뭐 처음에는 대비해볼겸 장난으로 만들어버린듯 합니다만 반응이 좋았는지.


결국 이런 독립적인 작품으로까지 나와버렸네요


덕분에 한편으로는 재활용이라는 비아냥도 나왔었습니다만

지금상황에서 보면 되려 공식 프라모델 제작사들이 훨씬 뻔뻔하게 재활용해서 팔아먹는 시대가 되어버렸으니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뭐 쓸데없는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이런 피규어는 조형미로 말하는 작품이니

이후에는 별다른 말없이 사진만 갑니다. 


보시면서 OG 본편에서 이장면이 나올때쯤에는 어떤연출을 넣을지 기대해보는것도 좋겟지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것이  바로 유제스의 편린이 새겨진 받침대.

이것만 따로 때어서 써먹고 싶었는데 ㅜ_ㅜ...









이상. 사진은 여기까지.




*마무리 잡설.


작품자체만으로는 뭐.  (완성품만 봤을때) 더이상 말이 불허할정도의 작품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저녀석이 나왔던 시기가 걸립니다.



되돌아서 생각해 보면 딱 저녀석이 나왔을때가  OG의 마지막 찬스가 아니었나... 하는 아쉬움이 말이지요.




질질 끄는 스토리와 큰 변화없는 게임성으로 인해  갈수록 오와콘으로 변해가는 OG가 앞으로 얼마나 더 불타오를 수 있을지.


저녀석이 저의 마지막 지름이 되지 않을지. 볼때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해주는 킷이 될거 같습니다.




PS : 혹여나 나도... 나도 만들꺼야!!! 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충고.


복제까지 갈것도없이 원본부터가 미쳐 돌아간다고합니다. 

품질자체도 그렇지만  부품간의 분할이 극악에다  제대로 아귀가 맞는 부분이 없어서

완전 새로 만들어야하는 수준이라고하니  도전하기전에 각오하고 시작하시길.





덧글

  • 고드재현스 2017/08/13 21:28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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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스의 편린에서 진지하게 뿜겼다.
  • KRR 2017/08/13 21:55 # 삭제 답글

    나도!나도만들꺼야! 만들꺼에여.얼마나지날지모르지만.
    갈갈이 찢겨지면서 탄생하는 디스의 표현력이 대단!
    구할래야 구하기힘든킷. 눈호강합니다요.
  • KRR 2017/08/13 21:55 # 삭제

    2get
  • 셔플동맹 2017/08/29 19:26 # 답글

    캬 이것은 모형을 넘어 예술로 승화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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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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