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캡파 최후의 날이 될 업뎃을 하루동안 지켜 봤습니다.
이방은 지옥이야!!!간만에 쓰리담을 만들어서 올랭방을 돌고있으니. 정말로 할맛안나는게.
한마디로 밸런스 물말아먹었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묵들이 제왕이고 헤비암즈와 91이 그녀석들을 견제하면 그틈사이로 찌가 끼여드는
그러한 양상이었는데....... 빌어먹을 쓰리담의 등장으로 인해 또 한번 밸런스가 뒤집혀 버렸다고나 할까 -_-;
왜냐하면 이 쓸기담 녀석이 빠는 뭐든간에 그냥 회쳐먹을
'지속성에 화력을 더한' 무장으로 빠를 아에 사장시켜놨지만.
현재의 s랭 묵기는 중장거리에 공격면으로나 방어면으로나 대응할 수 있게
이미 속성따윈 엎어버리는 진화를 끝마친 상태였기때문에...
스리덤의 무장으론 샌드록까지는 몰라도 인저, 데헬은 대응하기가 상당히 곤란하기 때문입니다.
즉. 찌로서는 극강의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찌의 한계또한 그대로 가지고있는 쓰리담의 존재로인해
현재 올랭크방 대부분의 상황은 중복 2기까지 방제때문에 '
기본적으로' 쓰리담 2놈이 있고
그걸 잡으려고 달려드는 인저와 윙패거리 깡패묵들.
그리고 (스리덤을 피해) 비대해진 묵숫자를 틈새 공략하려는 헤비암즈와 91의 눈물겨운 분투.
이것이 현재 올랭방의 상황.
......물론 안해본 사람이야 묵찌빠가 돌아가며 견제하니 괜찮지 않느냐~ 싶지만.
절대 안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묵은 찌를 당연히 이길수있고 근거리에선 빠도 이길 수 있지만.
찌는 절대 묵을 못이기고 빠는 순간 개발살 내버리는데.
빠는 '묵을 이길 수도 있지만' 찌는 죽어도 못이기기 때문이죠.
...........어쩔꺼야 이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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